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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어슴푸레
Aug 23. 2024
둘째의 개학날
새로 시작된
2
학기. 덜 힘들고 더 많이 웃는 시간이 되기를. 불안으로부터 성큼성큼
걸어
나오기를. 너의 불안에 같이
불
안해 않는 고요하고 단단한 엄마로 곁에 있을 수 있기를.
사랑한다, 다람아.
#개학
날
#
다시시작된
108배#더행복하자#엄마가응원해
#불안은노놉
#6학년2학기#
졸업까지
1
3
7
일
#가족#딸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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