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

3

by 세준




다 담을수 없었습니다


이미 가득차 있었기에


다 비울수도 없었습니다


버릴것 없는

소중한 것들 이었기에


사랑한다고 말하면

밝게 웃는 그대덕에

채우지 않아도 가득찬 하루가 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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