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곳에서 다시 돌아가는 발걸음
사랑은 마음이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 과정이다여러가 추억을 하나하나 덧칠을 하면 할수록 언젠가는 거스를수 없이 찢어지게 되있음을결코 우리의 잘못이 아니니그러니 죄책감따윈 가지지 않아도 된다고
종종 복잡하지만 복잡하지 않은 이야기들을 아무렇지 않게 적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