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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짧은 끄적임 같은 글들을 20대부터 써 왔습니다. 그 시기부터 들어온 음악은 평생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지요. 집밥을 해 먹으며 정리하는것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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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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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민
매일 1시간,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미국보험계리사로 시작해, 100억 투자받은 창업가가 되었고 이제는 매일 글을 쓰며 ‘마음을 움직이고, 결국 행동하게 만드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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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부
맹모삼천지교에서 따온 필명으로, 부모 자녀가 모두 행복한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과 실천을 위해 노력중인 사람입니다 '죽는 순간 웃을 수 있는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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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서재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온기를 더할 수 있다면, “나도 그래”라고 공감받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달빛처럼 조용히, 그러나 깊게 스며드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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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예나
2008년 오늘의 작가상을 받으며 등단했습니다. 2023년 <경성브라운>을 출간했으며 청소년 추천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풍자소설 <오션토피아>를 시민언론 민들레에서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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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는 늑대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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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 래몽
꿈을 이루어 가는 래몽입니다. 10년차 프리랜서 강사로 배우고 가르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来(올 래) 夢(꿈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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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비
아버지와 두 딸이 모여 같은 주제를 두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글과 사진으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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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스토리문학 소설모임>동인 E-mail : mpham37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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