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숙제 봐주기

엄마의 어려운 숙제

by 레이지살롱


아이가 어릴 때는 TV에서 아이들을 기다려주지 못하는 엄마들을 이해 못 했는데, 지금은 충분히 이해한다. 나는 홈스쿨링은 절대 못하겠다고 생각했다. 아이에게 공부를 시키는 건 매우 어렵다.


숙제를 하다가 왜 눕는 것인가. 왜 점프를 하고 왜 옆에 있는 테이프를 만지작 거리고 왜 내 카톡에 본인이 답변을 하는지.. 안다. 하기 싫어서 라는걸. 하지만 시킬 수밖에 없는 엄마의 역할이 꼭 창과 방패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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