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에 산불이..
식목일엔 나무를 심어야 하는데, 산불이라니 너무 안타깝다. 예전엔 식목일이 공휴일에 뭔가 큰 행사가 있었던 것 같은데 점점 축소되어가는 느낌이 드는 것 같다. 나무를 심을 일이 많이 없어진 건가. 나무를 심을 땅이 많이 없어진 탓일까.
흩어지는 하루들이 아까워 일상을 그리고 기록합니다. 그 기록들이 모여 언젠가 나의 정원에 작은 열매가 맺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