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날개가 꺾여진 새는 자유를 몰랐다
마음껏 뛰놀수 있는 넓은 들판이
진정으로 자유임으로 알고 살았다
저 창공을 노나니는 것은 무엇인고
히끄무리한게 구름이겠거니
활짝 펼쳐진 날갯죽지는
연신 퍼덕거리며 깃털을 자랑한다
일상에서 겪은 경험, 감정 등을 시나 대화로 담아내는 낙서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