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한 약속시간에는 당신 생각에 뒤척이다 늦게 들어왔네요 오늘도 꿈속은 가을하늘인거보니 여름 더위에 지쳤나봐요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며 물장구치는 것도 좋을텐데 그래도 그대만 좋다면 일년내내 낙엽을 밟으며 손잡는것도 괜찮아요 서늘한 바람이 간질거리는것도요 점점 가을이 좋아지고 있어요
일상에서 겪은 경험, 감정 등을 시나 대화로 담아내는 낙서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