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라면 영원토록 잠들수 있어
깨고나면 공허한 공깃짓에
나혼자 맞이할 아침은 차갑겠지
시간은 흐르겠지 멈춘듯이
손을 씻고 허공을 더듬어도
아무일 없듯이 괜찮을거야
내일이 오기전 저녁엔
별빛이 반짝여 눈이 멀고
마음이 자기전 꿈속엔
숨조차 멎어가 깨지 않아도
일상에서 겪은 경험, 감정 등을 시나 대화로 담아내는 낙서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