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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시집
쓰담쓰담
by
아톰
May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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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부스스해진 머리를 난 좋아했다
손으로 정리해주는
척하며
쓰다듬을수 있어서 난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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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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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겪은 경험, 감정 등을 시나 대화로 담아내는 낙서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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