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잡을 수 없는 감정변동.
가끔씩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이 감정을 어떻게 해야할까?
아마도 나를 조금 덜 사랑하게 될 때, 이런 파도가 날 덮치는 듯 싶다.
개미굴 같은 관계 속에 살며 타인을 신경써야하는게 너무 싫다. 말 그대로 싫다.
자신의 잣대로 함부로 남을 판단하는 눈빛들도 싫다. 그리고 그것을 너무도 의식하는 나 자신도.
이기적인 미친년이면서 남 신경 안쓰는 사람이 되고싶다.
- 여행 중 미쳐버린 나
고양이를 키우는 뭔가를 자꾸자꾸 만드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