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
같이 갔던 운주사 풍경에 매어 놓고 왔다.
풍경소리
은은하게 울려 퍼져 마음에까지 전해진다.
그곳이 어디든
그 풍경소리에 매인 내 마음은
잔잔히 요동하며 그 자리리 지키고 있다.
평생을 함께하자
약속한 두 마음이 운주사 풍경에 매여
은은한 소리를 내니 오늘도
매인 마음 그대를 향할 밖에
풍경소리 울리면
그가 나를 내가 그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울리고 간 것이다.
은은한 풍경소리가
맑고 청아하다.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해요. 언젠가 허락이 된다면 책을 출간하는 게 꿈입니다. 그럼에도 삶은 즐거워야하므로 작가의 꿈이 저를 힘들게 하지 않도록 부지런한 배짱이 작가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