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나마타타#걱정 #두려움 #미래 #라이언킹 #현재
인생에서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실수할까 봐 끊임없이 두려워하는 일이다.
- 엘버트 하버드 -
눈을 떠 하루를
새로운 날을 감사하기보다는
걱정으로 시작한다.
시험을 망치면 어떡하지?
보고서가 선택되지 않으면 어떡하지?
우리 집 값이 떨어지면 어떡하지?
건강검진 결과가 나쁘면 어떡하지?
주식이 떨어지면 어떡하지?
하루에도 수십 개의 다양한 주제가
걱정거리들로 자라난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에서 실제로 많은 일은 일어난다.
출근 길에 갑자기 교통사고가 날 수 있고
잘 다니던 직장이 어려움에 처할 수 있고
달까지 치솟을 것 같던 주식이 반토막 나기도 한다.
걱정은 고통스럽고 힘든 일이지만 꼭 부정적인 것만도 아니다.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면도 있다.
예측할 수 없는 일을 위해
보험에 가입하고, 재테크를 하고, 자기 계발을 위해 노력한다.
미리 걱정하고 준비하므로 조금 더 든든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하지만 걱정은 아이와 같다.
관심을 갖고 잘 보살필수록 더 잘 자란다.
하나의 걱정은 또 하나의 걱정으로 이러지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쑥쑥 자라난다.
비 온 뒤 자라는 풀처럼
걱정거리들은 자라고 자라 마음을 뒤덮어 버린다.
그리고는 끝내 자신을 자책하게 하고
마음 한 구석 한 뙈기도 안 되는 자존감마저 짓밟는다.
몸과 마음은 걱정거리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걱정의 노예가 된다.
걱정거리들의 실체를 객관적인 눈으로 봐야 한다.
그래야 걱정 노예를 해방시킬 수 있다.
'지금 걱정하고 있는 문제가 얼마나 일어나는가?'
'지금 걱정하고 있는 문제를 걱정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혼자 만들어하고 있지는 않은가?'
실제로 우리가 걱정하는 일은 대부분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걱정거리들은 쉬지 않고 우리를 따라다니며 괴롭힌다.
걱정을 다 쫓아낼 수는 없지만 줄이려는 노력은 필요하다.
닥치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는 것보다 현실에 집중하자.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고 정체도 모르는 것들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 현재의 소중한 즐거움을 놓치지 말자.
미래에 대한 걱정에 지금의 소중한 행복을 양보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의미 있게 보내자.
영화 라이언킹에서
힘든 일이 생기고 미래에 대한 불안함에 걱정이 밀려올 때면
"하쿠나 마타타"를 크게 외친다.
하쿠나 마타타는 스와질리어로 "다 잘 될 거야."라는 뜻이다.
노답인 세상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을 수 있는 문장을 만들자.
힘들 때마다 "하쿠나 마타타"를 외치는 라이언킹처럼
답을 찾을 수 없는 걱정거리들로부터 자신을 꺼낼 수 있는
자신만의 문장이 필요하다.
2차 백신을 기다리는 오늘 아침..
하쿠나 마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