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비난 #욕 #댓글 #다름 #인정 #함께사는세상 #공감
안티 없기로 유명한 연예인 유재석도 한 때는
자신을 비난하고 욕하는 댓글이나 소문에 신경을 썼다고 한다.
'에이 설마 누가 유재석을 욕 해?' 하는 마음으로
유재석 기사에 대한 댓글을 찾아본 적이 있다.
유재석이 변했다는 둥, 전과는 웃음이 달라졌다는 둥,
외모에 대한 비난까지 정말 악성 댓글이 있었다.
연예인은 아니지만 우리는 누군가 자신을 욕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살아간다.
욕을 먹는 것도 욕먹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도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하지만 각자 삶을 사는 방식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든 우리는 욕을 먹게 된다.
모두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나는 될 수 없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비판이 두려워 그 사람들의 기준대로 살면
본래 모습을 좋아하던 사람들은 변했다며 또 다른 비판을 시작할 것이다.
내가 어떤 선택을 해도 어떤 행동을 해도 욕은 먹는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그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애쓸 필요 없지 않을까?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욕먹는 것이 두려워 나를 바꾼다면
잠깐은 그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겠지만 또 그런 나를 욕하는 사람이 생길 것이다.
타인에게 피해되는 일을 하지 않았다면 다른 사람의 비난에 흔들릴 필요 없다.
그 사람들과 나는 살아온 방식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고 입장이 다른 것뿐이다.
그것은 절대 당신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당신이 틀린 게 아니라 단지 그들과 다른 것이다.
그러니 누군가의 비난에 너무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누구의 탓도 아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그냥 우린 조금씩 다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