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토스하고 소설이 스파이크를

by 복습자

어떤 새는 모르는 둥지에 알을 낳아

대신 기르게 한다지

그럼 어떤 새는 무얼 기를까?

돌멩이나 세고 있겠지


세상의 모든 가족은

신의 탁란에 속아 넘어간 바보들

한 지붕 아래 넣어두면 그게 사랑인 줄 알지 - 조온윤 <탁란 가족> 중에서 -


우리는 모두, 신의 철 모르는 갓난아기다. - 에쿠니 가오리 <웨하스 의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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