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풍선
by
복습자
Jul 2. 2025
풍선에는 바람이 들었잖아
너를 만나고 잊었던 풍선이 스르륵
하지만 도처엔 바늘
도
수두룩
keyword
사랑
연애
바람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복습자
직업
회사원
끝 간 데 없어서 바다와 우주를 동경하며.
구독자
104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결혼은 2
결혼은 3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