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 : 할아버지는 왜 백살까지 안살아?
나 : 맞제, 겸아. 이장복 할아버지가 지금 계셨으면 너희들을 정말 사랑해 주셨을거야..
겸 : 아빠, 할머니는 왜 할아버지 산소에서 기도하다가 갑자기 울어?
나 : 왜 그러실까? 잘 생각해 봐.
겸 : 음... 이장복 할아버지가 보고싶어서.
나 : 그래,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