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심리학 04_흘러간다
흘러간다.
어느 한 점, 그 순간 머무르고 있다고 느끼면서
내 생각과 행동과 삶마저도 압도하고 있던
흘 러 간 다.
말보다 따뜻한 몸의 언어_터치 https://somaticpsychotherapy.modoo.at/ leedalhee@naver.com 010-3715-7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