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자의 대답
부활을 품고 기도합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_전도서 7:14
형통과 곤고함이 반복되는 걸음 속에서
능히 헤아려 알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무지한 눈을 들어 그분에게 향합니다.
헤아려 알 수 없는 그 사랑으로
나를 이끌어 주소서.
책과 예술 그리고 세상을 음미하다보면, 어렴풋이 보게 되겠지요. 어디를 향해 걷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