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희망퇴직을 선택하고 육아를 하고 있어요!
나는 퇴직을 선택하고 육아를 하고 있어요!
우리가 현재 느끼고 있는 행복이 아내의 육아휴직이 끝나고도 지속될 수 있을까?
둘 다 일을 해도 우리의 소중한 아이를 잘 키워낼 수 있을까?
우리와 아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은 무엇일까?
아내를 실망시키지 않고 내가 생각한 대로 잘할 수 있을까?
내가 나의 결정으로부터 당당해질 수 있을까?
절대 두려움 때문에 현실에 충실할 수 있는 결정을 미루지 말고 진행할 것
나는 희망퇴직을 선택하고 육아를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