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 아이가 전생의 인연이라면
누구였을까?
언제부터 인연이었던 걸까?
어디서 만났던 걸까?
무엇을 함께 했을까?
어떻게 다시 사랑하게 됐을까?
왜 웃고 있는 모습을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까?
행복해도 눈물이 날 수 있음을 처음 알았다
세상을 변화하는 일을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아무리 고민해봐도 글만큼 세상이 변화하는데 기여하기 좋은 수단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모두에게 변화가 시작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