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은 균형(Balance)을 잡아야 완성이 된다

상급반 수영강습 24일 차 수영 일기

by 이순일

오늘 강습의 요지는 균형이었다...

너무나도 간단하지만

너무나도 중요한 간과할 수 없는 진실은...

균형에 있다..


수영은 영법을 가리지 않고

몸의 중심축은 변하질 않는다는 사실이다..

좌우로 롤링이 이루어질 뿐..


만약 내가 하는 영법이

몸의 중심축을 넘나들며

균형이 잡히고 있지 않는다면...

반드시 수정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제대로 중심축이 잡혀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오늘 강사는 보조도구를 다 사용해 본다..


첫째가 풀부이(땅콩)...

다리사이에 끼고

발차기를 하지 않은 채로 자유형을 해본다..

다리사이에 끼고 평영팔동작 접영 발차기..

다리사이에 끼고 한 팔 접영

다리사이에 끼고 양팔 접영


이 모든 동작에서 다

중심축이 흔들리지 않는가?

라는 질문에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것...


그리고 퀵판...

역시 동일하게 다리사이에 끼고

위의 4가지를 해본다..


수영은 하면 할수록

목표치가 자꾸 높아진다...


누가 그랬던가

일을 안 하려는 자에게는

할 일이 없고,

일을 하려고 덤비는 자에게는

일이 수없이 많다는..


수영이 그런 거 같다...

하면 할수록 할 게 너무 많다...


그중에서도

이놈의 균형은

반드시 잡고 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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