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산모 수필
실행
신고
라이킷
14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여란지
Jun 28. 2021
단 하나의 나뭇잎
여러 가지 색
이런 나도
괜찮다고
셀프로 말해주는 중입니다..
힘내서 달렸다가
지쳤다가
추스르고
내려놓기도 하고
다시
잡기도 하고
그렇게
나는 알록달록
나뭇잎
한 장
유일하지
keyword
그림일기
잎사귀
나뭇잎
여란지
소속
직업
학생
나를 왕좌에 앉아 있는 귀한 사람으로 여기자
구독자
5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애국지사 최명석
버텨내기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