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스며드는 빛
플랫폼 사이로 스며드는 빛의 갈래들을 지켜보고 있는 건 재미있는 일이에요. 시시각각 빛의 형태도 바뀌는 것도 흥미롭고, 차갑기만한 철골 구조물이 따뜻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여기저기 비추고 있는 빨갛고 노란 가을빛을 직접 담아보세요.
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이자 프리워커로 삶을 꾸려나가는 이하비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통찰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