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정하기 싫은 날.

일상 「시」

by 이졔롸잇나우




그런 날

직사각형 칸 안에

콕 박힌 온점 같은 날.


큰 여백 안에

덩그러니 놓인 나.









당신의 여백에 점하나를 남깁니다.

작은 공감의 흔적도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