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27

by 이준수


몸기울여 연재코에

손가락을 대어본다


아기참새 방귀마냥

적은숨이 닿아온다


손이움찔 귀가까딱

눈꺼풀이 바르르르


다행이다 살아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설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