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14
우물쭈물
일주일쯤 전이었다
콜록콜록 밤잠잘때
연재기침 두번했다
진찰하던 선생님이
아직까진 괜찮으니
지켜보자 말하셨다
이후삼일 콜록콜록
병원다시 갈까말까
애매하니 우물쭈물
돌풍부는 주차장서
건물까지 잠깐이니
애를안고 후다다닥
양말한겹 덧씌울까
삼초동안 고민하다
귀찮다고 대충대충
잘버티던 아픈연재
어젯밤에 젖먹은걸
다토하고 쿨럭였다
우물쭈물 거리면서
지켜볼수 없게됐다
기관지염 걸렸어요
약오일치 드릴게요
모르는데 우물쭈물
헷갈리니 우물쭈물
사람잡는 우물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