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8.09.04
아홉시 반, 불을 끄고 다 눕는다. 누운 채로 이런 저런 말 나누다 보면 연재가 손 빨다가 잔다. 엄마, 아빠가 안아주지 않고,업어주지 않아도 혼자 눈 감는다. 많이 컸다.
#다키운것같을때#잘때가제일예뻐
책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미래의창 2024>, <선생님의 보글보글, 산지니 2021>, leejs1234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