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9.10.28.달날
아픔의 기록을 묵묵히 이어가는 그들과 함께
코끼리 덤보의 귀에 뒤지지 않는 팔랑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도때도없이' 올라오는 감정과 생각, 행동을 적어 나갑니다. 삶의 방향이 지그재그라 후퇴할 때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