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오지 않을 그때>중에서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고
이루고 싶은 것은 모두 이루고,
미련과 원망이 남지 않도록 사랑하고
양손에 쥔 것이 없더라도
책임과 헌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날,
그래서
몸과 마음이
온전히 이곳으로 향할 수 있다면
그때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