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by 이루미

마주하여 바라볼 자신도 없이 가슴에 품고 사는 세월이 너무 아프다

사랑하여도 볼 수 없고 아파하여도 울 수 없네

바람 소리에도 뒤돌아보며 기다린님이련가하고

가슴에 안고도 나는 볼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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