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가 집은 차근차근 아끼고 꾸미는 것이래요.
이소발의 "소나기: 소중한 나를 위한 기막힌 여행"중에서
https://brunch.co.kr/publish/book/1566
집을 꾸미고, 그림을 그립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나오는 감정들을 기록해두었다가 그림과 글로 만드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