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올리브가 집은 차근차근 아끼고 꾸미는 것이래요.
이소발의 "소나기: 소중한 나를 위한 기막힌 여행"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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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나로써의 그녀와 육아 속의 그녀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요즘, 개같은 육아로 힘들지만 그 속에서 나오는 감정들을 기록해두었다가 그림과 글로 만드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