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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소발 Jun 03. 2022

봄을 기억하며, 그린 그림들과 서툴게 만든 영상.

×양천티비

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리고 이제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는 지나간 봄을 기억 하며, 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만들어보았어요.

제가 거주하는 양천구,

양천 티비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저는 목동에서  자랐어요. 그래서 목동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고 생각해요. 제가 자란 앞 단지 지역구에 한해서요^^


이곳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었는데..

다시 돌아와 이곳에서 아이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니 행복합니다. 목동에 담긴, 저의 이야기 봐주시겠어요?^^



영상으로 이야기를 보여드리는 것은


우연히 양천티비와 협업으로 동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이렇게 도전하게 된 것이랍니다.











서툴고 쑥스럽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목소리도 담아 그림 과정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봄의 풍경을 그리면서  웃음이 지어졌어요.


계속 그림을 그려야겠어요. :)


https://youtu.be/TBdYkdq0h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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