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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her

안락한 낮 2시 반.

Her

by 이소발


오전에 일하고 잠시 혼자 있을 수 있는 이 시간.

후 하고 한숨이 나온다.


안락한 낮 2시 반.

A comfortable 2:30 p.m


Draw by @sobal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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