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여뿐 얼굴로 울지 마라

지나가다 너를 봤다

by stillpencil






지나가다 너를 봤다.

그 어여뿐 얼굴로 울지 마라.


그 만큼의 세월이 지났으니

네가 겪은 세월도 지났으니


그 어여뿐 얼굴로 울지 마라.

그러니

그냥 지나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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