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다
그 여름 차가운 빗속 안 서 있던
너의
차가운 손이 얼마나 따뜻했는지
나는
미술을 전공하고 10년 동안 신문 편집기자로 일했다. 오래된 감정과 장면을 그림으로 되살려내며, 지금은 ‘조용하지만 강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