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요 때가 되야 피는거예요, 사람도 그래요.육십이 훨씬 넘어 머린 허연 채, 피는 꽃도 있어. 서두르지마 / 이영진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