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의 눈물

by 이영진

부모님 떠나신 후
따뜻한 음성,
들을 수 없는 것.

그립고 그리워도
두번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것.

청개구리의 눈물 / 이영진

keyword
작가의 이전글장점만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