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떠나신 후 따뜻한 음성, 들을 수 없는 것.그립고 그리워도두번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것. 청개구리의 눈물 / 이영진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