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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의 내력
by
이영진
Jan 5. 2022
그림 / 이상융 화백
소나무는 나무 중 으뜸이라는
의미에서 '수리'로 불리다
'솔'로 바뀌었고
진시황이 비를 피하게 해 줘
고맙다고 공작 벼슬을 줘서
'나무 목木' '공작公爵 공'이
합쳐져 '소나무 송松'이 되었다
소나무의 내력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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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진시황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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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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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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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시와 그림이 만날 때
저자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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