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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해석

by 이영진

그림 / 화가 장광세


그림을 모르는 나에게 추상은

많이도 어려운 이야기이지만

'바람을 가두어 둘 수는 없지만

어디나 바람은 있다'로 해석했다.


나만의 해석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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