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서
by
이영진
May 16. 2022
레깅스 입은 멋진 여자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온다. 개도 여자도 계절도 다 이쁘다.
나에게 꼬리치며 다가오자 한마디 한다.
- 제니. 할아버지한테 가면 안 돼.
................ 썩을 년. 5월이 무너진다
산책길에서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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