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와 함께라면 늘 즐거운 급식시간이지만 후식으로 나온 바나나 우유는 그날의 하이라이트였죠. 그 순간을 그림으로 그려 상도 받았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사진 속 추억으로 남기자며 식당으로 가서 찍자고 하니 두 여학생은 처음에는 무척 당황했지만 이내 즐겁게 제 요청을 들어주었답니다. 둘의 우정이 영원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