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서모임 글쓰기 주제 ‘안목’
안목
글을 쓰기에 앞서 안목의 정확한 뜻이 뭘까 싶어 그린색의 네모칸에 검색했다. 당연히 안목의 뜻과 한자가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부산 광안리의 안목 국밥이 나온다. 밑으로 내려봐도 모두 안목 국밥이야기다. 이쯤되면 어떻게 이 키워드가 점령이 되었나 싶어 자세히 들여다보게 된다. 안목 국밥 뒤에는 ‘미슐랭’, ‘미쉐린 가이드’라는 키워드가 붙어 있다. ‘미슐랭이 언제 국밥도 고려하는사항이었나?’ 궁금증이 들었는데 ‘2024 부산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되었다고 벽에 붙어있다. 국밥 가격은 9000원부터 시작한다. 아주 부담없는 가격이다. 편안 안(安), 나무 목(木)을 사용한 가게 이름이다. 무슨 뜻일까? 웨이팅도 오픈런을 했는데 15분 정도 해야지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오늘 독서모임을 오기 전 국밥을 먹고 왔는데, 이정도면 인연이다.
최근 어떤 알고리즘에 의해 부산역 옆에 에스프레소바가 떴다. 요즘 에스프레소바를 찾아다니는 재미를 붙였는데, 이렇게 ‘부산’에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추가된다. 조만간 다녀와야하지 않을까 싶다. 이번에도 ‘해운대 기와집 동태탕‘을 다녀와야지.
P.s 블로그에 내가 가고 싶은 곳도 다 표시해뒀다구! 놀러오지 않을래?
https://m.blog.naver.com/leeyoning/223618997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