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보는 브랜드 (97)
- 사기꾼 브랜드가 많은 시장
- 리버노보 의자 캠페인
- 뭔가 특이점이 있다?
- 노출량이 문제다
- 브랜드 이름 반복도 없다
- 특장점은 어디에?
- 리버노보에게 필요한 건
지난번 풀리오 의자 캠페인 분석 때도 얘기했지만, 의자 시장은 명확하게 누가 '압도적인 1위'라고 말하기 어려운 시장입니다.
국내 브랜드도 여럿 있지만 고가의 수입 (해외) 브랜드들까지, 다양한 브랜드들이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선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얘기는 다르게 얘기하면, 그만큼 사기꾼 브랜드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딱히 편하지도 않은데 마치 정말 편한 것처럼, 그다지 과학적이지도 않은데 마치 엄청나게 과학적인 것처럼 포장하는 브랜드들이 많다는 것이죠.
제가 중소기업을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 의자 브랜드들, 특히 온라인 중심의 판매 활동을 하는 브랜드들 중에서 그런 브랜드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런 브랜드들 중 하나에 속아서 나르 비싸다면 비싼 돈을 주고 구매했지만, 상세페이지에 표시된 것처럼 편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20여 분만 앉아도 엉덩이가 아픈 의자를 구매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허리를 잘 받쳐줘서 편하다고 했지만 허리를 받쳐주는 기능은 전혀 없기도 하고요.
그 의자를 지금도 쓰고 있는데, 돈이 아까워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의자는 굉장히 중요하고, 그래서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편한 의자를 찾기 위해 유랑 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또 다른 의자 브랜드 '리버노보'가 TV 광고를 통한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캠페인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산 브랜드인 리버노보 의자의 이번 캠페인은 소위 말하는 '빅모델' 없이 영상이 제작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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