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누기
#내가 만든 벽과 세상이 만든 벽. 어떤 벽이 더 단단할까?
#늘 나만 가만히 둔 채 세상을 쉽게 나눈다.
#어디까지 허물어야 편히 걸을 수 있을까?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제가 바라보는 시선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