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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반창고 Dec 09. 2020

따듯한 마음과 행동이 동일어면 어떨까?

여섯 살의 너에게



벌써 말로는 못 이기겠다.
이젠 꿀 바른 말 백 단지보다 담백한 행동 한 단지를 소중히 다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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