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섯 살의 너에게
유쾌한 장난을 잊지 말렴.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제가 바라보는 시선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