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 살의 너에게 2
자연을 친구로 만들었구나. 개미, 나뭇잎 그리고 솔방울...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제가 바라보는 시선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