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덟 살의 너에게
엄마도 1학년이 된 것 같구나.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제가 바라보는 시선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