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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보내고 싶구나
너만의 여행을 응원할게.
여덟 살의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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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고
Dec 17. 2020
엄마도 1학년이 된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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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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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제가 바라보는 시선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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