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와 에세이의 어디쯤
괜찮습니다.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바람이 태양과 내기를 한 탓입니다.
까짓것 겉옷은 벗어도 됩니다.
해든 바람이든 내기에 누가 이기는 게 중요할까요?
결국 제 갈 길을 간 내가 소중하지요.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제가 바라보는 시선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